멋진나비 성찰일지 5/3

by 멋.진.나.비 posted May 0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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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을 늦게 자서 한 11시에 일어나서 침대에서 뒹굴면서 핸드폰으로 드라마.유튜브 보고 있다가 배고파서 라면을 끓였먹고 안마의자에 앉아서 멍을 때린다 그리고 1시부터 애들이랑 게임하고 놀다가 밥 먹고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드라마 보다가 잠올 때까지 보다가 잠이 와

 

서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