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나비(한주점검)

by 멋.진.나.비 posted Jan 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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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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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8

멋진나비

 

코로나 때문에 너무 오랫동안 집에 있어서 좀 게을러 지고 자람 계획서도 하면서도 잘 안 하려고 한 거 같다.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컴퓨터를 자주 한 것 같아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게 너무 재미가 없다. 너무 지루하고 할 게 있었을 때가 더 좋았던 거 같기도 한 거 같다. 그리고 나 나무를 만들기 했는데 나 나무가 너무 귀찮았고 나 나무를 만드는데 나의 마음을 담는데 좀 힘들었다. 그래도 다 만들고 발표를 할 때 좀 떨렸다. 수업에 많이 빠지기도 해서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아서 아쉽다. 다음엔 부족한 부분을 끝까지 채워서 발표 하고 싶다.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과거가 많이 그리워졌고 만약 코로나가 끝난다면 대충하지 않고 연습을 쉬지 않고 하고 싶다. 오랫동안 안 움직여서 몸을 많이 움직이고 싶다. 태권도가 너무 그립다. 태권도에 가면 몸을 찢고 싶다. 코로나 때문에 할 게 없어서 찾아다녔는데 이젠 할 것도 없어서 햄버거를 사서 영화를 보려고 햄버거를 자주 사러 간다. 너무 갔는지 햄버거 쿠폰이 많아져서 신기하다. 이젠 놀 게 없어서 해외 유튜버를 즐겨 보고 있다. 옛날에 하기 싫어서 밀어뒀던 근력운동을 하고 있다. 요즘 태권도에 가려고 준비 중이다. 내가 아는 형을 이기고 싶다. 옛날엔 실력이 비슷했는데 이젠 형이 더 잘해서 겨루기에서 내가 이기기 위해서 내 몸을 고통스럽게 하면서도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