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깊은 점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인간이 할 수 있는 대부분의 일들을 하게 된다는 것. 전에 내가 알고 있던 것 보다 훨씬 일들을 인공지능이 할 수 있다는 것과 미래에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이 신기했다. 심지어 지금도 인공지능이 그림을 그리거나 시를 쓰는 등 인간에 감성적인 부분도 할 수 있다고 해서 ‘앞으로 뭐하고 살지?’라는 생각도 들었다. 전에는 이런 생각을 별로 하지 않고 살았지만 이 수업을 통해서 ‘앞으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배운 점
1. 4D 프린트: 환경에 따라서 변할 수 있는 프린터기. (물질 하나하나에 소프트웨어가 심어져 있다.)
2. 핵융합 기술: 핵분열과 반대로 친환경 적이지만 에너지는 더 효율적이 미래의 최첨단 기술.
3. 미래식량: 세포를 복제해서 만든 것을 먹게 된다.
4. 미래의 지식: 칩을 대뇌에 심어서 지식을 다운로드 한다.
5. Q: 지능.
6. 원자론: 물질은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무언가로 이루어져 있다는 주장.
7. 초끝: 과학자들이 생각하는 쿼크보다 작은 것
8. 미래에는 모든 것이 스마트 해진다. 스마트: 스마트폰 같이 편리하며 알아서 움직이는 것.
9. 실제로 인간 복제가 가능하다.
10. 동물의 뇌에 칩을 심어서 동물에게 생각을 집어넣을 수도 있다.
수업 만족도
8점. 수업이 매우 흥미로웠다. 미래에 대해서 여러가지 다양한 얘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런데 수업이 약간 듣기 어려운 내용들도 많았고, 숙제도 할 것이 많아서 힘들기는 했다. 그렇지만 수업이 재미있었던 것이 더 큰 것 같다.
기타
사실 처음에 생각한 사회 수업이랑 달랐지만 미래에 대한 다양한 얘기를 듣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다.
이미지 출처: 사회'와 '사회적인 것' 세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