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신문]오늘은 산책을갔어요.

by 해바라기 posted Dec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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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일 월요일 오전 내일새싹학교에서 산책을 갔습니다.  마음껏 뛰어놀기 위하여 신나게 놀이터로 출발했습니다.

오늘은 시우선생님이 산책을 함께 가는 날이었습니다. 시우선생님과 함께 라면  신나게  놀 수있는 놀이터로 갔습니다.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먼저 긴줄을 이용하여 줄넘기를 했습니다. 바로 꼬마야꼬마야 였습니다. 그런데 꼬마야 꼬마야를 하다보면 줄넘기 줄에 많이 걸리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게 누굴까요? 알아맞혀 보세요.

그리고 림보놀이도 했습니다. 림보놀이는허리를 낯추어서 줄을 통과하는 게임이었습니다. 힘들었지만  많은 님들이 이게임을 좋아했습니다.줄넘기로 인하여 추위가 날라갔기 때문입니다. 아쉬운 산책시간이 끝이나고 학교로 돌아오는 길에 다른님들은  놀이터에서 했던 일을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들   놀이터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놀이터를 가는 산책이면  시끄럽게 떠들었며 이야기를 하기  때문입니다.  수명산 산책은 산을 걸어올라가야   보람이 있지만 놀이터는 마음껏 뛰어놀수 있기 때문입니다. 재미있게 논 우리는 학교에서  힘든 상태로  쉬었다가 바로  수업준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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