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무 발표

by 하얀하늘 posted Jan 26,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 나무(현재: 자라고 있는 새싹)

 

2018 1. 8 하얀하늘

 

 

 

안녕하세요. 나 나무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현재모습은 새싹으로 정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대해 발견한 것은 학교에서 누군가 욕을 했거나 규칙을 위반하는 행동이나 말을 했을 때 당당하게 말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무시하거나 어차피 말해도 안 듣겠지 하는 생각도 있지만 용기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머릿속에서는 그거에 대해 계속 생각하고 있지만 막상 말하려 할 때 용기가 나지 않고 그래서 결국은 말 안 할 때가 많고 그래서 집에 돌아 갈 때면 내가 왜 말하지 않았을까? 등 생각이 들며 후회가 될 때가 있었던 적이 종종 있었습니다. 이런 모습은 새싹에 연약한 모습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대한 위로가 필요한 것 같고 어떤 방법일지는 그때그때 달라질 듯합니다.

 

 

 

제가 다른 사람과 말할 때 상대방이 상처 주는 말을 했을 때 겉에서는 티를 잘 안내지만 속에서는 상처를 크게 받는 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대방한테 티를 잘 안내려 하고 말을 하지 않고 그래서 상대방은 그 마음 몰라 또 그런 일 일어나도 아무렇지 않게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말을 해서 상대방이 그 마음을 알고 다음부터는 주의 할 수 있게 점차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모습은 새싹이 서있는 것으로 보자면 겉보기에 괜찮아 보일 수 있지만 사실 새싹은 생각보다 세지 않기 때문에 칠 수 있어 새싹에 비슷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른 사람들과 즐겁게 대화하고 노는 모습 또는 새로운걸 알게 되고 무언가를 배웠을 때 비는 맞는 새싹인거 같습니다. 새싹이 비를 맞아 파릇파릇 한계 즐겁고 노는 모습인거 같고 그 비로 인해 새싹이 한층 더 성장한 것이 제가 무언가를 새로 배웠을 때랑 비슷한 느낌이 납니다. 놀 때는 다른 사람들과 보드게임을 하면서 즐겁게 얘기를 하는 것 이고. 배울 때는 내가 몰랐던 것 관심 있는 것 동물, 그림, 역사들에 새로운 사실을 알 때입니다.

 

 

 

 

그리고 지금 새싹의 환경은 땅은 약간 퍽퍽하며 주변에 나무가 멀리 있다. 땅이 퍽퍽하다 늘건 피곤하고 귀찮고, 재미없는 걸 표현 합니다. 주변에 나무가 없는 건 나의 롤 모델을 아직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피곤한 이유 잠을 늦게 자고 요즘 잠이 잘 안 온다. 적절한 운동이 필요하다.

 

재밌는 것: 스포츠하기, 그림 그리기, 미디어하기, 보드게임

 

 

 

나무: 나무의 환경은 나무가 커서 햇빛을 가리는 장애물이 없다. 땅은 가뭄이 없고 좋은 땅이다. 나무의 열매는 달리지 않았다. 튼튼하지만 뿌리가 넓게 퍼지지 않아 완전히 안전적이지 않다. 나로 표현하면

 

그림에서 나오는 해는 저를 도와주고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 사람을 뜻합니다.

 

 

 

 

 

 

 

 

 

 

 

 

 

DSC_0251.JPG

 

DSC_025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