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은 뭘까?

by 하늘자람 posted Dec 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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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은 뭘까?
하얀하늘

 

인문학 수업에서 진심이란 단어를 골라 여러가지 얘기를 해보았다. 그 얘기 바탕으로 글을 써 보았다. 

일단 진심이란 단어는 거짓이 없는 참된 마음. 실심. 참마음. 이란 뜻이 있다. 진심의 장점은 상대방과 대화 할때 진심이 통하면 상대방과에 신뢰도가 쌓이며 그걸 통해 믿고 의지 해서 친구관계 등에서 사이가 좋아지며 서로 많은 도움이 될수있다. 그 반대로 단점은 자신은 진심으로 말하지만 상대방이 그걸 모르거나 진심으로 느끼지 못한다면 오해가 될수 있으며 관계에 흠이 생길수 있다. 아니면 너무 진심이 담겨 상대방에 마음의 상처를 줄수 있다.

진심은 꼭 필요할까?  나는 필요하다고 본다 왜냐면 진심이 있어야 상대방에 진짜 마음을 알수 있다. 그리고 진심되게 말을 계속하지 않으면 그 사람을 못 믿고 그사람에 대해 부정적이게 만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진심은 필요 한것 같고 진심은 친구관계 사회생활 가족관계등에 큰 도움이 될수 있다.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단 상대방을 진심으로 대하려면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대하려는 마음과 실천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이 된다면 상대방과 나의 관계를 확인해보고 만약 관계가 좋지 않으면 차차 대화를 시도 하고 상대방에 대해 공감하고 도움을 줘서 신뢰도를 쌓아 가는게 중요 하다. 그리고 어느정도 신뢰도가 쌓이면 진심을 말하고 상대방도 진심을 말해 사이가 좋아진다.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대한적이 있었나? 가족관계에서는 신뢰도가 있고 많은시간을 같이 격겼기 때문에 진심으로 대한적이 많지만 친구관계에서는 친해지면서 장난을 많이 칠탠데  작은 장난은 웃으며 넘길수 있지만 장난이 커진다면 신뢰도가 내려갈수 있고 그신뢰도가 내려가 상대방을 못 믿는 경우가 있는것 같다. 아니면 반대로 내가 장난을 쳐 친구에게서 신뢰도를 잃는 경우가 있다. 이런 일이 반복한다면 서로 진심으로 대하는게 적어 질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다른사람을 진심으로 대한적이 없지 않으면 친구관계에서는 장난등을 줄이고 믿고 의지 하면 충분이 진심으로 대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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