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마무리 에세이

by 우주 posted Feb 0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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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을 마무리 하면서 2017년 올해 있었던 일을 정리 해보았습니다.

 

좋았던 일은 학교에서 수업으로 했었던 보드게임 수업이 였습니다. 보드게임수업 때 못해본 보드게임도 했었고 다같이 재미있게 해서 좋았었다. 그리고 또 좋았던 수업은 제주도 수업이 였습니다. 제주도 이동수업은 나를 찾으러 갔었는데 나에 대한 것을 많이 찾지는 못했지만 재미도 있었고 나의 대해서 찾은 건 적지만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제주도 이동수업입니다. 좋은 일에도 있지만 아쉬운 점이기도 합니다. 일단 나에 대해서 많이 못 찾아서 아쉬운 정으로 남았고 그리고 제주도는 학교에서도 많이 가서 해외로 가고 싶었는데 못간게 아쉬웠습니다.

 

힘들었던 것은 일단은 학교등교가 힘들었습니다. 이유는 잠이 많아서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정원수업도 힘들었습니다. 이유는 정원을 만드는 곳이 봉화도 아니고 홍천도 아니고 신월5동에서 해서 장소가 다르기도 하고 정원을 만드는 곳에 소나무도 있었고 해서 심을 수 있는게 한정적이 여서 힘들게 했었습니다. 그리고 자람발표회 때 총감독이여서 더 힘든 것도 있었습니다. 회의 할 때 의견이 많이 안 나오고 집중도 안 해서 힘들었습니다.

 

2017년 성장한 것은 리더심이라고 생각하고 도와야 할 바는 정시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감사한 것은 친구들이고 올 한해 잘 놀고 사이좋게 지나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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