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주간 돌아보기- 푸른평원

by 푸른평원 posted Jun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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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주간에는 전체적으로 쉬었고 맛있는 것을 많이 먹었다.

첫째주에는 일찍일어나느라 부족했던 잠을 채웠다. 그리고 수영을 화,수,목,토요일에 꼬박꼬박 갔다. 수영을 하다보면 상쾌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그리고 18바퀴를 했을떄 20바퀴를 채우겠다는오기도 생겼다. 그리고 20 바퀴를 채웠다는  성취감도 생겼다.

쉼주간에는 먹을 것들도 많이 먹었다. 꽁치도먹고 소고기도 먹고 돼지고기도 먹고 곱창도 먹었다. 전부 맛있었지만 그중에서 돼지고기와 소고기가 제일 맛이있었다. 하지만 더 맛있는 것은 수영을 한뒤에 먹는 음식이었다. 그리고 어떤 음식점에 못갔는데 쉼주 동안 못가서 아쉬웠다.

그리고 게임을 줄이기로 한 약속도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 지켰다. 약속의 내용은 게임은 1시간 하는 것이었는데 원래 게임을 하는 시간 에는 침대에서 뒤굴거나 TV에서 하는 뉴스를 보았다. 하지만 게임은 못했어도 쉴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그리고 동생과는 싸우기도 했지만 사이좋게 지내서 다행이었다. 왜냐하면 만약 싸웠다면 집안 분위기가 서먹해 질 것 이기 떄문이다. 개랑 산책을 하기도 했는데 바람도 쇠고 상쾌해서 좋은 시간 이었다.

마지막으로 소감은 전체적으로 알차게 지낸 것 같다. 왜냐하면 수영과 산책을 해서 상쾌했고 가족 관계도 원만 했기 떄문이다.

그리고 배운점은 목표를 채우면 성취감이 있다는 것을 오랜만에 느꼈고 동생이 힘드니까 기분좀 맞춰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내가 심부름을 시키는등 힘들게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