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먹구름은 거친다.
마음에는 뭉게뭉게 하얀 구름이 있는 반면.... 마음에는 먹구름도 껴있다.
언제쯤이면 저 먹구름이 거칠까? 이런생각을 한다. 언제 쯤이면 거치겠지..
가끔은 이렇게 그냥 넘어갔지만 이제는.... 먹구름을 없애려고 노력해야겠다.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해서 멋있는 "내" 자신이 될 것 이다.
길.... 길..
길을 걷는다. 끝도 없이 길을 걷는다. 나는 어떠한 길로 향해야 할까?...
이런생각을 가지고 나는 길을 걷는다. 가끔은 이렇게 생각을 한다. 앞으로 나는?
이렇게 생각을 하면 나도 모르게 상상을 하게되는데... 미래의 나를 상상 하면..
재밌기도 하고.. 뭔가 어색하기도 한다..... 미래의 내 자신은... 어떤 내모습일까...?
생김새가 다 다르다
사람은 생김새가 다 다르다. 동물도 서로 생김새가 다 다르다.
또 사람은 서로 성격이 다르다. 그런데... 서로 무시하고,
서로를 이해를 하지 않는다. 분명, 우리는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알지만...
왜 그러는걸까?...
한빛의 사진과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