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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학기 보고서 _ 멋진나무

2019년 2월 7일
멋진나무

 

이번 겨울학기는 제일 힘들었던 학기이다. 그 이유는 일정이 빡빡하고 그리고 자람발표회 생애기획 등 여러 가지 해야 할 것이 많았었기 때문이다. 이 생애기획 등 자람발표회가 힘들었던 이유는 당연히 생애기획이란 내 미래를 생각하는 어려운 작업인데 특히 나의 미래에 어떻게 살 것인지 내가 어떻게 자람 할 것인지 그런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기가 제일 어려웠고 그리고 그 피드백 받은 것을 또 고쳐서 작업 하는 것 그 것도 힘들었다.

 

그리고 가을학기 못 했던 인문학, 미래탐구수업 마무리도 해야 돼서 힘들었다. 그리고 제일 힘들었던 것은 자람발표회 준비였는데 자람발표회를 준비하는데 총괄팀이어서 힘들고 우리 팀 팀장이어서 힘들고 수료 준비 해야 돼서 힘들고 그렇게 큰 역할들을 하게 되어서 힘들었다.

 

그렇지만 이렇게 힘든 역할을 하면서 그 힘든 만큼 그 만큼 자람을 하게 된 것 같고, 팀 활동이나 준비를 하면서 힘들었지만 이런 힘든 일을 이겨내서 좋았고 자람 할 수 있어서 좋았지만 수리를 많이 못한 것과 재미있는 활동이 좀 적어서 아쉬웠다. 그렇지만 아키탠이나 크리스마스 요리수업은 재미이었다.

 

이번 겨울학기는 힘들었지만 그 만큼 자람 할 수 있는 학기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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