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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많은 이들이 책과 같은 자료에 있는 지식을 학생의 두뇌로 복사해서 붙이는

 

 것이 공부라 생각 한다(지식 복사는 공부가 아니다 에서 지은이의 글)

 

이 지은이는 지식복사가 공부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나에게지식 복사는 공부가 아닐까?’라고 묻는다. 지식복사가 공부인지 아닌지를 생각하려면 그 말이 뭔지를 알아야 한다. 만약 모르면서 생각을 하려면 답을 못 할 것이고 그 답을 한다면 매우 어려울 것이다. 이 질문에 답을 하려면 지식복사, 공부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지식 복사가 뭘까? 마찬가지다. 위에서 말한 듯이 무언가를 생각하려면 그 말이 뭔지를 확실히 알아야 한다. 지식복사를 지식/복사로 나누어 생각해 보자, 지식은 뭘까? 지식은 무언가를 실재로 격어 배운 것이다. 그렇다면 복사는 뭘까? 복사는 무언가를 똑같이 가져오는 것을 말한다. 이 두 개의 단어의 뜻을 합쳐보면 실제로 격어 배운 것을 똑같이 가져온다. 즉 이 말은 누군가 경험해 배운 것을 그대로 똑같이 가져오는 것을 말한다. 지식복사는 누군가의 것을 그대로 가져와서 뇌에 갖다 붙이는 것을 말한다.

 

공부란 무엇일까? 경험해서 배우는 것을 말한다. 그렇지만 많은 이들이 공부는 책을 보고

 

 교과서를 푸는 것이 공부라 생각한다. 책을 보면 지은이가 경험한 것을 써 놓은 것이고 교과서도

 

 정해진 답을 맞춰야 하는 것이다.  , 교과서 전부 지식 복사다. 이런 오해는 전부 공부를

 

 모르면서 하는 말이다. 공부는 경험해 배우는 것이고 지식복사는 경험해 배운 것을 똑같이

 

가져온 것은 절 때 지식복사는 공부가 될 수 없다.

 

 

그렇다면 지식복사는 왜? 있고 안 좋은 것인지 궁금해 진다. 지식복사는 사람들이 똑똑해지고

 

 많은 지식들을 얻기 위한 공부다. 그렇지만 지식복사를 하면 자기 생각이 들어가지 않아서 잘

 

 까먹을 수 있다. 그 말 즉 그날 배워서 그날 까먹는다이런 말이다. 이런 말이다. 그렇지만 몇 개

 

 정도는 기억 할 수도 있다.

 

이 지은이가 말한 데로 책과 같은 자료에 있는 지식을 학생의 두뇌로 복사해서 붙이는

 

 것, 즉 지식복사는 공부가 아니다, 공부는 경험을 하여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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