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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시도 이동수업>

 

1박2일로 삽시도를 가게 되었다.

그런데 삽시도를 가는데 엄청 오래 걸렸다. 

한 2시 40분이 걸렸다. 그래서 잠이 들었다. 

세계로가 더웠다. 

그리고 삽시도에 도착하니 좋았다. 

 

가보니까 엄청 좋았다. 

시원했다. 낚시를 해서 좋았다. 

바다에서 놀아서 좋았다. 

 

그런데 가자마자 텐트를 치라고 했다. 

가자 마자 텐트를 폈다. 

 

삽시도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면

선생님 핸드폰이 빠지는 일이 있었다.

멋진별 양말이 바람때문에 바다에 빠졌다. 

그네를 탔다. 

 

배운 것은 

텐트를 치는 것과 걷는 것을 배웠다. 

 

삽시도 (187).jpg

 

삽시도 (4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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