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신문] 김밥 요리수업 2014년 12월 11일 / 초록나무기자

by 초록나무 posted Dec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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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록나무 기자입니다.


드디어 이틀만에 아프시던 한빛님이 학교에 왔습니다!!!msn034.gifmsn032.gifmsn032.gif

그리고 연극으로 바빴던 푸른숲님도 학교에 왔습니다!!!msn034.gifmsn032.gifmsn032.gif

오늘 저희 5,6학년은 요리 수업을 했습니다. 바로.. 오늘 점심인 김밥 만들기!!

참밝음 선생님이 그 얘기를 하시자마자 저희는 "우오오오오옹!!!"이라거나,"이예쓰!!!"라는 말을 수도 없이 했습니다.

물론 싫어하는 새싹을 제로(0)였죠~ 바로 손 씻고 준비를 했습니다.

푸른하늘님과 우주님은 시금치 손질, 푸른숲님은 햄 손질(?), 초록나무님과 해바라기님은 계란 풀기,

한빛님은 참치 담당(?), 멋진꿈님은 참밝음 선생님과 함께 달걀을 부쳤습니다.

들어갈 재료는 시금치, 햄, 달걀지단, 참치, 치즈, 볶음김치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밥은 제가 3학년 실력 분출해서 정성스럽게 만들었습니다.

다 완성해서 모두 먹었더니 모두 맛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크게 만들다가 터지신 분들은..msn010.gifmsn010.gifmsn030.gif

거기서 새로 나온 무덤김밥, 김컵밥, 대왕 김밥... 같은 김밥들도 오늘 유행이 되었습니다.

뒷정리는 저희 '능력있는' 5,6학년이 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즐거운 동아리 시간이 왔습니다!! 모두 목요일을 기다리고 있으셨겠죠???(아닌가여...)

자전거 동아리는 오늘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고 왔답니다. 아주 시원(?)했겠네요..

아무튼 오늘 하루는 정말 즐거은 하루였습니다. 이상 초록나무 기자였습니다.

(새싹신문 10월 10일 기사에 해바라기님은 아직 생애 기획 보고서를 쓸지 책을 쓸지 결정을 못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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