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동아리 소감문

by 우주 posted Jan 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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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아리 하는 날이여서 자전거를 타러 자전거대여해주는 곳에 가서 빌리고나서 사진찍고나서 바로출발했다.

 그런데 새나님 자전거가 이상한 소리를 냈다. 

그래서 넓은마음님이 본다 면서 나먼저가라고 했다.  나는 천천히갔다.

좀 가다가 속도를 냈다. 네가 뒤에를 보았다. 다른분들이 좀 멀리있었다. 한8분를 계속 가다가 또 뒤에를 보았다.

  다른분들이 안보이고 선생님만 계썼다. 중간에 멈춰다.  (이유는 목이 말라서 물을 마시기 위해서)  

가방줄을 안묵어서중간에 묵고나서 같다. 어떻다리여는데 기역이 잘 안난다.

그곳에서 돌아갔다. 돌아가는 거는 빨랐다.

 나랑선생님은 도착해서 한7분을 기달렸다. 그리그 반납하러갔다. 

선생님이랑사무실에 있었다. 다모이고나서 학교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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