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손바닥정원 보고서 멋진나무

by 멋진나무 posted May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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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3월 2일 ~4월 29일

누가: 푸른하늘님과 멋진나무가

어디서: 우리 집 앞 정원에서

무었을: 어울림 정원을

어떻게: 정원에 식물, 꽃을 심고 정원을 페인트로 칠하고 페인트가 마르면 글, 그림을 그린다.

 

* 왜(세손가락 원칙)

1. 이 정원을 하면 식물에 대해서 더욱더 잘 알게 되고 하고나면 성취감을 느낀다.

2. 이 정원을 다 완성을 하면 지나가던 사람들이 정원을 보는 동안 기분이 좋아지고 편안해진다.

3. 다 완성을 하면 길을 지나다니던 사람이 정원 잘 만들었다. 예쁘다. 라는 말을 듣는 것

 

* 무었을 돕고자: 식물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어서 이고 요즘에 학교를 가는 것이 졸리고 힘들어서 이 정원을 만들어서 조금 덜 피곤해서

 

* 작업 과정

1. 딸기를 캐서 우리가 쓸 만큼 이외는 충경 선생님께 드리고 우리가 쓸 만큼 딸기는 한곳에 모아 놓는다.

2. 흙 퍼온 것을 뿌린다.

3. 식물을 살 만큼 산다.

4. 모종(마가렛, 팬지, 장미, 상추, 허브, 안개꽃, 유칼립투스)의 자리를 정한다.

5. 식물을 심는다.(마가렛, 팬지, 장미, 상추, 허브, 안개꽃, 유칼립투스, 모아 놓은 딸기)

7. 페인트를 칠한다.

8. 페인트를 칠한 곳에 정원 주제를 쓰고 꾸민다.

 

* 배운 점: 식물은 사람들의 손길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물주기) 꽃은 혼자서 있어도 예쁘다. 꽃은 모여서 있어도 예쁘다.

 

* 소감: 정원을 만드는 것은 조금 힘들었다. 나는 푸른하늘님의 조수 역할 으로 참여를 했다. 그래서 별로 어려운 일은 안       시켰다. 정원을 만드는 것 중에 식물 위치를 정하는 것이 제일 어려웠다. 그 이유는 위치가 이렇게 놓을 가? 아니면 저렇게     놓을 가?를 한참동안 고민을 했다. 결국에 선택은 지금 만든 정원이다. 생각보다 어렵기는 했지만 다하니깐 성취감이           느껴졌다. 그런대 생각했던 것 보다 덜 예뻤다. 그래서 아쉽다. 했다. 정원을 만들면서 지나가던 분이 칭찬이나 말을 들었을 때 기분이 좋았다.

 

* 들어간 비용: 총 들어간 가격: 50,000원(팬지는 학교에 있었습니다.) (페인트 가격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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