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핳핳 4번째 pbl 소감문

by 푸른하늘 posted Nov 0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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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PBL 수업은 빠진 이야기를 완성하라 였다. 아핳핳 또 pbl이다.그렇다고 pbl수업이 싫은건 아니다. 뭐 즐거웠다. 아 우리팀 이름은 pbl수업떄마다 음식이름으로했던 역사와 전통을 이어서 원할머니 보쌈팀이었다. 팀원은 우주님,금빛바다님, 나였다. 우리팀은 어떤분이 비공식적으로 계속 나갔다 들어왔다 해서 짜증났다.그리고 이분은 아침마다 뚱해있어서 팀장으로서 좀짜증났다. 그렇다 나는 팀장이었다. 7학년들을 두고 나는 팀장을했다. 아하하 사실은 내가 하고싶어서 했다.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진행했다. 항상 행아웃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단톡방도 만들었다. 사실 이렇게 열심히 했다는 빽이 있어서 내가 짜증난 일을 쓸 수 있었다. 발표는 전체 팀원이 했다 나는 원래 심청전에 대한 예기를 설명하고 금빛바다님은 리메이크심청전에대한 예기를 하고 우주님은... 우주님은.. 어.. 뭐했더라? 하여간 뭘 했다. 이번pbl은 많이 만족하는 pbl이었다

꿈속이라도 괜찮으니까 우리다시만나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