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L수업 보고서

by 예쁜미소 posted Nov 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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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은 푸른하늘님,멋진꿈님, 푸른마음님 나였다. 이번에는 팀에서 멋진꿈님 빼고는 모두 한번씩 해보았었다. 그래서 그다지 걱정하지는 않았다. 이번에 하면서 딱히 어려웠던 적은 없는 것 같다. 충경선생님이 안 계실때는 역시 다들 집중력이 좀 떨어지는 것 같다. 뭐 우리팀은 각 PBL도 어렵지 않게 잘한 것 같다. 뭐... 조금 노시는 분도 계셨지만....... 뭐 어쨌든 잘했다. 그런데 우리팀은 의견이 많이 없어서 한가지 의견을 내면 거의 그 의견을 따랐다. 그냥 한명이 의견을 내면 그 의견을 존중해주고 잘 들어 주어서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거의 우리팀이 이야기를 맞쳤을때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을때 우리 모두 더불어 방에 모였다. 그런데 웬일인지 아무도 의견을 내지 않았다. 게다가 다른팀도 없었다. 그 정적은 한 5분 정도 갔다. 그 정적을 푸른하늘님이 우리 조금 쉬었다 합시다. 라고 그 지옥같은 정적을 깨주었다. 그 뒤로도 의견을 잘 내지는 않았지만 훨씬 진행은 잘 되었다. 그리고 충경선생님이 오셨을때 다시 이야기를 쓴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각자 써온것을 여러가지 이야기를 만들까 아니면 합쳐서 한가지 이야기로 만들까하다가 멋진꿈님 합치면 진정한(?)잡탕이 된다고 했다. 투표를해서 3가지 이야기를 만들게 되었다. 멋진꿈님이 만든 이야기 내가 만든 이야기 푸른하늘님이 만든이야기 이렇게 3가지 이야기를 발표를 했다. 그런데 우리팀 점수가 많이 나오기는 했지만 선생님들께서 푸른마음님의 역할이 무엇이냐 역할이 정확하지 않다고 했다. 그것은 우리의 잘못이었다. 역할을 주지 않아서... 그래서 알게 되었다. 정확한 역할을 주어야 한다는 것을...... 뭐 ... 그리고 점수를 합산 했을때92점이던가...? 굉장히 점수가 높게 나왔다. 그래서 무척 좋았다.

 

사진입니다~

사진사진사진.jpg

저희팀 발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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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해서 보는 쌔싹&씨앗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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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별로 각각 몆점을 줄지 회의하는 중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