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2017. 9.24 하얀하늘
1서론 콜라를 좋아한 시기
내용: 콜라를 언제 좋아했는지 설명
2본론 콜라를 못 먹게 됐을 때
내용: 치과에 가니 콜라를 먹지 말라고 함
3본론 콜라를 마시고 싶을 때 많이 마셨다.
내용: 오랜만에 먹은 콜라는 정말 맛있었다.
4본론 콜라를 실험하고 다른 음식과 먹게 됨
내용: 치킨과 피자 같이 먹음
5 결론 콜라에 대해
나는 어렸을 때 과자와 달달한 거라면 거의 즐겨 먹었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내 눈에 콜라라는 음류수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 후로 콜라를 먹었다. 콜라에 있는 톡톡 쏘는 맛과 달달함이 내 입맛에 딱 맞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옆에는 콜라가 있었다.
그러다가 티비를 보았다 콜라는 이에 좋지 않으며 충치가 생긴다고 하였다. 하지만 나는 콜라가 당시 맛있었기 때문에 ‘이에 나쁘면 얼마나 나쁘겠어’ 하면서 콜라를 계속 먹었다. 그런데 충치가 생기기 시작했다. 치과에 가니 의사 선생님이 콜라나 달달한 간식을 많이 먹지 말라고 하였다. 콜라를 먹고 싶었지만 부모님도 사주시지 않았다. 그게 반복되니 나는 콜라를 먹지 않게 되었다.
그 후로 초등학교 3학년 정도까지 거의 못 먹었다. 5학년 때였다. 친구들이 음료를 먹으니 나도 먹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콜라를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톡톡 쏘는 탄산맛과 달달함의설탕맛이 시원하며 냄새도 좋았다. 톡톡 쏘는 탄산소리는 기분이 좋아지는 소리였다. 그걸 눈으로도 보니 정말 좋았다. 맛이 좋아서 편의점에서 콜라를 자주 사며 실컷 먹었다.
실컷 먹고 나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 ‘유튜브 동영상에서 나온 콜라에 멘토스를 넣는 실험을 해볼까?’ 예전부터 보기만 했지 실제로는 하지 못했다. 그래서 콜라 분수실험도 하고 치킨.피자와 같이 먹고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그러나 그 때만 그랬다. 이제는 적당히 가끔씩 마셔서 콜라가 문제되지는 않는다. 콜라를 적당히 마신다면 그렇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내가 초등학생 입맛을 벗어나기 전까지는 난 콜라를 가끔씩 먹을 것 같다. 내가 콜라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러한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