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반 하고 수업 바꿔서 한것 에세이

by 멋진나무 posted Jul 0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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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은 기분이 아주 좋았다. 그 이유는 학교에서 새싹반하고 수업을 바꾸는 날 이어서 선생님도 바뀌어서 기분이 아주 좋았다. 아침에 학교에서 가방을 내려놓고 조금 쉬고 있었다. 그런데 선생님이 짐을 싸고 새싹반으로 가라고 하셨다. 그래서 짐을 싸고 새싹반으로 갔다. 새싹반에 들어 와서 앉았을 떼 좀 기분이 이상했다. 그래도 1년만 이지만 그리고 많이 놀을 것을 상상하니 기분이 매우 좋았다. 먼저 새싹반에서 시간표를 봤다. 그리고 9시가 되서 음악수업을 하로 더불어방에 모였다. 더불어 방에서 어떤 음악을 듣고 음악을 팀별로 했다. 그리고 선생님이 30분 동안 놀라고 하셨다. 그래서 방방이를 좀타고 내려와서 보드게임을 했다. <부자 만들기> 라는 보드게임을 했다. 이 보드게임은 하다가 말았다. 왜냐하면 시간이 다 되서 그만하고 정리를 했다. 그리고 마음날씨를 쓰고 발표를 했다. 그리고 책 읽는 수업을 했다. 소리를 내어서 책을 읽었다. 책은 <삶과 죽음의 수수께끼>,<마녀의 비밀>을 읽었다. 그리고 밥을 먹을 떼 까지 쉬었다. 이번에도 보드게임을 했다. 이번에는 <모노폴리>라는 보드게임을 했다. 그리고 점심밥을 먹었다. 그리고 2시까지 쉬는 시간 이어서 보드게임을 하면서 놀았다. 그리고 2시에 참된생활 수업을 했다. 오늘은 자기 이르름을 마음에 드는 글씨 채로 쓰는 것을 했다. 그리고 청소를 할 떼 까지 보드게임을 하고 청소를 했다. 그리고 반으로 가서 오늘 1일 동안 새싹반을 한 소감을 말하고 성찰일지를 썼다. 그리고 알림장을 쓰고 집으로 갔다. 오늘은 4시에 하교를 해서 기분이 좋았다. 오늘 아주 재미있고 행복한 날 이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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