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주간에 여러가지 일들 멋진나무

by 멋진나무 posted Jun 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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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쉼 주간에 매일,매일,매일,매일,매일,매일,매일 레고 방에 갔다. 그래서 너무, 너무 재미있었다. 레고는 연오랑 번갈아 가면서 빌렸다. 어떨 떼는 집밖에 가서 못 빌릴 떼도 있다. 그 떼는 아쉬웠다.

 

하루의 일상 일어나서 TV를 봤다. 그리고 아침밥을 먹고 연오가 유치원을 가는 것을 보고 다시 TV를 봤다. 책을 읽는다. 그리고

컴퓨터를 보다가 점심을 먹는다. 다시 컴퓨터를 보고 TV를 봤다. 그리고 연오가 와서 연오랑 레고 방에 가서 빌리고 집에 와서

레고를 조립을 한다. 나는 대부분 내가 조립을 한다. 책을 읽는다. TV를 보고 저녁밥을 먹고 태권도에 갔다 와서 과일을 먹고 책을 읽었다. 그리고 잠을 잤다.

 

계속 반복 한다. 그리고 고모 집에 갔다. 사촌동생 하고 뱅 카드게임과 보드게임을 하고 TV를 봤다. 그리고 잠을 잠 그리고 다음날도 사촌동생 하고 뱅 카드게임과 보드게임을 하고 TV를 봤다. 그리고 잠을 잠 다음날은 조금 놀고 피자 치킨을 먹고 집으로 갔다.

 

토요일에는 서 서울 호수공원에 가서 수업을 하고 비행기도 봤다. 그리고 2번째 주 토요일 도 수업을 하고 비행기도 봤다.

 

2번째 주 일요일에는 이모 집에 가서 사촌동생하소 놀았다. 먼저 보드게임 인생게임을 했다. 사촌동생이 이겼다. 카탄 보드게임을 했다. 사촌동생이 이겼다. 그리고 점심을 밖에서 먹고 슈퍼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다시 이모 집에 가서 TV를 보고 집으로 갔다. 그리고 레고 방에 갔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책을 120쪽이나 읽어야 돼서 빨리 읽었다. 그리고 샤워를 빨리 하고 책을 다시 빨리 읽었다. 그리고 잠을 잤다.

 

소감: 시간이 너무 빨리 갔다. 그래서 조금밖에 못 놀아서 아쉽고 그래도 재미있게 놀아서 좋았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조금 더

밖에서 놀아야겠다.

 

배운 것: 다음부터는 쉼 주간에 많이 놀아야겠다는 것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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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