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어원 (우리말 꿈터) 멋진나무

by 멋진나무 posted May 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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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게 된 이유: 우리말글 수업 덕분에 뭔가 좀 재미있을 것 같아서 갔다.

 

2. 느낀 점 소감: 정말 한글이 재미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는 설명도 잘해주셔서 이기도 하고 한글로 했던 체험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이다.(특히 노래방에서 노래하는 것이 제일 재미있었다.)

 

3. 가서 배운 것 그리고 알게 된 것 5개: 첫 번째는 제주도에는 아직 ㆍ이(가) 남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두 번째는 가갸날을 알게 되었다. 가갸날은 한글날의 처음이름 이다.

세 번째는 국경일이 5개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국경일은 제헌절, 광복절, 삼일절, 개천절, 한글날이 있다.

네 번째는 띄어쓰기를 잘못해서 것입니다.를 잘못 써서 것 입니다.로 썼다. 그래서 것입니다. 라고 쓰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섯 번째는 속담을 알게 되었다. 예를 들어 공든 탑이 무너지랴 뜻은 공들여 쌓은 탑은 무너질 리 없다는 뜻으로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한 일은 그 결과가 반드시 헛되지 않는다는 뜻

 

4. 가서 있었던 일: 가서 먼저 연필과 체험 활동지를 받고 안내를 해주시는 분이 우리 이름을 모르셔서 이름을 쓰고 자기 옷에 붙었다. 그리고 체험활동지 앞 페이지에 우리함께 약속해요를 읽었다. 그리고 사전에서 사전을 찾았다. 그리고 태블릿PC로 국립 국어 원 이라는 홈페이지에서 표준국어 대사전에 들어가서 가갸날, *날 ??방을 찾았다. 그리고 나만의 뜻풀이를 하고 속담을 듣고 마음에 드는 속담 1개를 쓰고 지역 방언으로 노래를 했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좀 쉬는 시간에 십자말풀이를 했다. 그리고 언어 예절 돌아보기를 하고 가족들에게 듣고 싶은 말을 듣고 띄어쓰기 뛰어서 하는 것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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