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람과정에서 2주 동안 생활 한 걸 쓰게 된다.
일단 처음 올 때 는 거의 다 어색하고 말이 없었던 것 같다. 그래도 약간 친한 학생
우주님.늘빛님이 있어서 그래도 나았던 것 같다. 그리고 같이 올라온 멋진나무님 파란마음님이
있으니깐 처음에 올 때는 대개 힘들 줄 알았는데 생각한 것보다 안 힘들었다.
그리고 처음 올 때는 어색했던 것 같다. 처음 올 때는 아직 같이 올라온 친구들과 논 것같다.
생각나는 걸로 치면 반 꾸미기를 처음 시작 할 때가 생각나는데
그때 꾸미기 그림으로 만화에서 나오는 캐릭터를 그려서 금빛바다님이 그 캐릭터를 좋아해서 그때 친해졌다.
친한 학생이 늘어서 그때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생각나는 것은 없는 것 같다.
이제 일주일을 마치고 이제 2주일 때로 넘어가야겠다. 일단 2주일 때 생각나는 것은
화요일 날 꽃을 심는다고 흙을 옮길 때이다, 산에 갈려고 걸어서 산에 도착했다.
나는 흙을 담을 때 검은색 중간 사이즈 화분을 들고 산에 가서 흙을 담으려고 햇다.
거리가 좀 되어서 힘들었는데 힘든 것도 잠시 흙을 담는데에 도착했다.
처음 그냥 흙담을 때는 '오늘은 안 힘들겠네' 하고 있었다.
그런데 흙을 화분에 다 담고 흙을 학교차까지 옮길 때 힘들었다
처음은 그냥 1개를 들어서 왔고 2번째는 2개를 들었지만 안 힘들었고 3번째 화분을 2개 들 때는
힘들었다. 그때는 너무 너무 힘들어서 계속 땅에 한 번 놓고 들고를 거의 반복했다.
그 다음 부터는 안 할려고 했는데 5개를 하면 끝난다고해서 2개를 빠르게 들고왔는데
화분이 남아 있어서 비닐봉투를 또 갖고 와서 옮겼다.
그래서 힘들게 일을 하고 학교에 와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우리 5,6학년은 선거 관리위원회여서 투표함을 만들고 수업을 들었다.
역시 새싹반보다 자람반이 조금 더 힘든 것 같다.
그리고 오후시간에는 본격적으로 꽃을 심기로 했는데
나는 내 꽃을 다 심고 놀았다.
그 다음날은 체육이였고 공원에 가서 줄넘기 1500개를 하고
피구를 했다. 시간이 짫아서 재미없었던 것 같다.
또 그때는 여자 새싹들 빼고는 거의 다 친했던 것 같다.
그렇게 체육을 마쳤고 금요일 날에는
손바닥 정원을 자로 재기로 하고 나갈 때 새싹반이 소풍을 나가서 부러웠다.
우리는 손바닥 정원을 다 자로 재고 수업을 시작하고 마쳤던 것같다.
2주 동안 자람 반의 있었던 소감은 생각보다 좋았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