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학년여름학기 봉화 이동수업 17일차
기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늦게 17일차 기사를 쓴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일단 쓰겠습니다. 17일차 아침에는 아침을 먹었다. 그리고 바로 본격적인 손바닥 정원만들기를 했다. 우리가 통나무를 가져오면
선생님이 전기톱으로잘라 주셨다. 그걸로 손바닥 정원 틀잡기를
했다. 모두가 힘들었지만 다 같히 해서 좋았다. 빨리는 안 끝났지만
모두가 지쳐있었다. 그리고 다시 캠핑 그라운드로 가서 점심을 먹었다. 일 하고 먹어서더 맛있었다. 그리고 다시 손바닥 정원에 가서 또 일을 했다. 일을마치고 해장국을 먹으러 갔다.
가면서 남자들에 3분에 2가 멀미를 했다. 그래도무사히 도착해서 다행이었다. 그리고 해장국 집에 도착해서 뼈다귀 해장국과
선지 해장국과 내장탕을먹었다. 은근히 맛있었다.
근데 우리가 다먹기에는 양이 많았다. 그래서 배 터지게 먹었다.
그리고 다시 올때는멀미하는 새싹들이 앞에 탔다.
그래서 다행히도멀미하는 새싹들은 다 자고 멀미 안 하는 새싹들도
다 잤다. 그리고 와서 다들 빨리 씻고 잤다. 끝~~~[출처] 5,6학년 여름학기 봉화 이동수업 17일차 (내일새싹학교) |작성자 나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