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학년 12일차-해바라기님
2014년 6월27일-해바라기
오늘은 금요일. 이제 엄마 품에 만날시간은.....15일 남았습니다. 여기는참새도많고 벌도 많습니다. 다들 벌레를 무서워하는 것 같습니다.
빨리 돌아가고 싶은 님도 있고, 그냥 여기 살겠다는 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정원만들기를 오늘 통과 되서 2주가 부족해서 그냥 여기서 농사짓겠다는 님도 있고... 어쨌든 오늘 이야기는 오늘 드디어 텐트 핀다?입니다.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6시에 일어났습니다. (게스트 하우스에서)
그리고 운력은 못햇습니다만... 저녘에 풀을 뽑았습니다. 어쨌든.... 아침에는 짐을 챙겨서(매트,텐트)청성영에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위로 올라가서 텐트를펴고, (자기 스스로) 그러나0000는 텐트를 만드는데10분은 걸렸습니다 그래도 그럴것같이 텐트를 지었습니다. 뭐...... 그리고 내려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맛있는..... 음~~~ 60초 뒤에 그리고 또 침낭과 등등 다 챙겨서 올라갔습니다. n.n 그리고 뭐 하고 텐트 정리를 했습니다. 내 배곱시계가 띠리리,띠리리 울렸습니다. 그래서 저녘밥을 먹고 다시 올라가서 10시에 일기스고 잣습니다. (사실 난 텐트치고 자는게 오랜만인데....다른 사람들은 처인 님도 있고 오랜만에 치는 님도 있습니다. 그래도 텐트에서 자는데 만족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기사 마치겠습니다. -to 해바라기-
[출처] 5.6학년 12일차-해바라기님 (내일새싹학교) |작성자 해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