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학년 여름학기 이동수업7일차>
오늘 아침에 아침밥을 먹고 울력을 나갔다. 오늘은 콩을 심었다. 그리고 오늘은 울력을 4시간동안 했다.조금은 힘이 들었지만 그래도 힘들지 안았던 이유는 모두가 함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치킨을 사주신다고 하셔서 더 열심히 한 다음 숙소에 와서 우리가 씻고 있는 동안 선생님께서치킨을 사가지고 오셨다. 정말 맛있었다.
먹고 손바닥정원을 구상하고 있는데……….. 비가 갑자기 많이 와서 조금은 무서웠지만 모두가 같이 있어서 무섭지안았다. 그리고 저녁 식사로 선생님께서
핫 케잌을먹었다. 정말 배가 터질 뻔 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고나니까
모두가출출 하다고 해서 오 예 스 와 약과를 먹었다. 먹고 나니까 조금씩
서울에계신 부모님 들과 선생님들과 동생들이 보고 싶었다. 그렇지만
우리는잘 참고 견디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부모님! 그리고 선생님! 분들 저희는
잘 있습니다. 손바닥 정원에 조금씩 공부 하고 열심히 있어요~~^^ 그리고 정말
보고싶어요ㅠㅠ 그럼 동생들은 2주후에 봐요~~ 부모님들 3주후에 뵈요~~^^
사랑해요
[출처] 5,6학년 여름학기 봉화 이동수업 7일차 (내일새싹학교) |작성자 한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