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나비 2018. 7. 19
집에서 닭을 찾아 삼만리
집에서 낮잠을 자다가 너무 더워서 난방을 끄려고 갔다.
그런데 난방 낮추려고 하는 데 갑자기 집 마당에 키우던 닭을 납치해갔다.
이미 늦었다왜냐면 닭이 마리 였는데 지금은 마리였다.
다행히 범인을 찾았지만 닭은 이미 없었다.
그래서 충격을 받고 집에 돌아갔다.
멋진나비 2018. 7. 19
집에서 닭을 찾아 삼만리
집에서 낮잠을 자다가 너무 더워서 난방을 끄려고 갔다.
그런데 난방 낮추려고 하는 데 갑자기 집 마당에 키우던 닭을 납치해갔다.
이미 늦었다왜냐면 닭이 마리 였는데 지금은 마리였다.
다행히 범인을 찾았지만 닭은 이미 없었다.
그래서 충격을 받고 집에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