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을 왜 하는가? 멋진나무

<존중>

 

멋진나무

2018년 7월 15일

 

요즘 우리  자람반은 존중어에대한 논란이 많이 되고 있다. 왜? 우리 자람반이 존중어를 않쓰게 되었는지 알기 위해서는 나를 존중하는가? 부터 세세히 알아 봐야 한다.

 

 나를 존중하는가? 나는 내몸과 마음을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밝은 생각을 해서 정신고 몸이 좋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존중어를 않쓰게 되는 것인가? 그건 '남을 존중하는가?'도 알아 봐야한다.

 

 남을 존중하는가? 나는 별로 존중이 않되고 있다고 본다. 그 이유는 다른사람과 소통중 무심코 아무렇지 않게 막말을 해서 이다. 그리고 그냥 다른사람하고 장난으로 말해서 이기도 하다. 그리고 자람반에서 존중에 대한 규칙, 규율등이 엄격하지 않아서 아무렇지 않게 말한 것 같다.

 

 '존중어를 쓰는가?' 저는 별로 않되고 있다고 느끼는게 친구와의 일상 대화 니깐 별로 하기도 싫고, 하기 어색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존중어를 않써도 패널티가 없어서 생각을 하지도 않아서 인 것 같다.

 

 앞으로는 생각을 하고 좀더 노력을 해서 존중어를 쓰면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