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증이 필요한가? -
2018년 10월 12일
멋진나무
인문학 수업 때 실증에 대해서 주고받은 이야기를 토대로 쓴 에세이
실증은 뭐고 실증은 어디서 사용되고 실증은 뭐고 실증을 하면 뭐가 좋고, 실증 없이 믿게 할 수 없는지, 항상 사람은 실증적 이어야 하는지, 실증을 하면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실증은 사실의 의해 증명 하는 것 이다. 예): 재판에서 ~를 실증시키다. 실증은 재판에서는 증거를 내서 실증을 시키는데 사용이 된다. 재판에서 결과로 탄로난 것 증거 자료로 들어난 것 등으로 실증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또 사람을 믿게 하려고도 사용이 된다.
실증은 상대방이 내가 말하는 말을 의심하지 않을 수 있고, 확실하기 때문에 다 잘 믿어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증이 있어서 확실한 결론을 내릴 수 있기도 하다. 그렇다면 실증으로 만 사람들을 믿게 할 수 있을까? 실증 외에도 사기, 거짓말, 그 사람의 평소 모습(평소 모습이 안 좋다면 못 믿을 수도 있다.)으로 믿게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이 것 들을 골라 내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을 확실히 걸러내기 위한 것이 바로 실증 이다.
사람은 항상 실증적 이어야 할까? 사람은 꼭 다른 사람들에게 실증을 시키지 않아도 된다. 표현, 감정들은 이미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거짓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실증시켜야 할 수도 있고, (되도록이면 거짓말을 안 하는 것이 좋지만 말이다.) 다른 사람이 모르거나 확실하지 않으면 실증을 시켜야 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렇게 대부분 꼬치꼬치 캐 묻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실증을 평소에 그리 많이 사용은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실증이 어떤 영향이 미칠까? 예): 우리가 커서 만약 투자를 하게 된다고 생각을 해 봐라 투자가 확실하지도 않고 성공할 수 있는지 모르는 사람에게 투자를 해줄 것 같나? 나는 절 때 안하고 싶을 것 같다. 왜냐하면 투자한 만큼 한 돈이 걸려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확실하지 않는다면 하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직장에 들어갈 때 면접을 봐주는 사람들도 실증적인 것을 보고 뽑을 것이다. 누가 확실하지도 않은 사람을 뽑나? 면접 봐주는 사람들은 실증적인 내용을 보고 결정을 할 것이다. 그리고 또, 계약체결을 할 때에도 사용이 된다. 계약을 채결하는데 뭔지도 모르는데 무턱대고 해줄 수는 없으니까 실증적인 내용을 보고 결정을 할 것 같다.
그래서 확실한 내용과 결론을 내리기 위해서 실증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다. 다시 한번 말해 실증은 정확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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