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살이 중간 보고서

2022년 7월13일 (수)

이동수업 오기전에는 짜증도 많이 냈고 밥도 조금먹고 다른사람들 한테 배려를 잘 하지 않았다. 그리고 존중어도 잘 사용하지 않아서 선생님들이 힘들어 하셨다. 한달살이에 와서부터는 존중어도 더 많이 쓰게 됐고 재밌게 놀니까 밥도 더 많이 먹게 됐다.그리고 다른사람들 한테 더 배려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또 더많이 하게 됐다.그리고 남은 10일동안에 집중력도 기르고싶다. 수업을할때 자구 공책에 낙서를 해서 수업에 잘 집중을 못할때가 많았다. 그리고 더 성실하고 싶다. 맨날 성찰일지를 쓰는데 재때재때 내지 못한다. 그리고 좀 부지헌 했으면 좋겠다. 맨날 숙소에가면 방이 어지럽혀 저있을때가 많다. 그건 숙소 같이쓰는 사람들 다 마찬가지인것 같다. 다 너무 게을러서 조금만더 부지런 해지고 싶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