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을 해보자> 연못 2021.01.22

by 연못 posted Jan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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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해보자> 연못 2021.01.22

 

내가 나에게 -

이번 주 많이 힘들고 하기싫은 게 많았는데, 참지 않고 바로바로 얘기해서 칭찬하고 싶습니다.

 

 

북극성님께 –

많이 힘들고 고민 많아보이시는데 조금씩 활기를 되찾으시는 것 같아 좋습니다. 또한 영상 팀에 들어오셔서 적극적이게 의견 내주시니, 제가 한결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

 

하얀하늘님께 –

피곤하신데도 열심히 수업하시려는 모습을 보며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점을 칭찬 드리고, 애니메이션을 만드시다니 너무 기대돼네요...! (정말로) 너무 무리하진 마시길 바랍니다 :)

 

멋진나무님께 – 총감독님 역할을 너무 잘하셔서 놀랐어요...! (의장도 잘하실 듯...!) 힘든 건 바로바로 말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파이팅입니다.

 

멋진나비님께 –

요즘에 지각을 많이 안하시는 걸 보니 좋습니다. 다음 주는 더 활기차게 보낼 수 있길 바랍니다!

 

태평양님께 –

요즘에 굉장히 피곤해보이시던데 그래도 수업에 들어오시는 모습을 보고 속으로 감탄했습니다. 다음 주는 덜 피곤하고 즐거운 한 주가 되길 바랄게요!

 

벚나무님께 –

벚나무님 요즘에 더욱 친절해지신 것 같아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앞으로도 여유 있고 활발한 벚나무님을 기대할게요!

 

꿈나무님께 –

대본역할 하신다고 손드셨을 때, 대답 꼬박꼬박 해주실 때, 줄넘기 1500개 하신다고 할 때 저는 느꼈습니다. 꿈나무님이 진짜 노력하시는 구나...! 앞날이 기대되네요! 파이팅입니다.

 

산호선생님께 –

온라인수업을 진행하시는 게 정말 어렵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대답도 많이 안하고, 말수도 적은 학생들을 이끌어주는 게 얼마나 어려울까요? 항상 감사드리고, 본 받고 있습니다 :-)

 

충경선생님, 성유진선생님 모두다 감사해요!

 

 

 

연못 이번한주도 수고했다 사진.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