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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권계와 금계

 

권계​

자기칭찬

자기칭찬을 통해 개선 될 점 : 낮은 자존감과 자신감을 끌어올려준다.

나쁘던 착하던 정을 많이 준만큼 내가 다시 상처를 많이 받아, 나 자신에게 해가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 이런 경우에 자기칭찬을 꾸준히 했다면 상처를 훨씬 더 안 받게 될 것이다.

금계

자책하기

자책을 안 하려는 이유는? : 자책하면 자존감이 떨어지는 건 물론이고, 있는 마음 없는 마음 다 깎아내리기 때문이다. 내 생각엔 정말 안 좋은 행동 중에 하나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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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람 계획서 점검: 정말 하나도 안했다. 다음 주 부터는 제대로 해볼 것이다!

 

 

 

이번 주 자유소감 : 이번 주는 매우 힘들었다. 생각도 많았고 큰 결정도 해야 한다. 아무것도 하기 싫을 만큼 귀찮고 무기력했다. 그래서 수업도 많이 빠지고 나 자신과의 약속 등을 많이 못 지켰다. 하지만 그렇다고 달라지는 건 없었다. 오히려 말하고 싶은걸 재 때 못 말해서 더욱 속상했다. 그때 왜 그랬는지는 알겠지만 앞으로는 너무 감정에 휘말리지 말아야겠다. 그리고 많이 울고 고민하다보니 좀 마음의 힘이 빠진 것 같다. 조금 편하고, 후련하다. 제일 나에게 칭찬할 점은 금계 중 “자책안하기”를 열심히 지켰던 걸 칭찬한다. 다음 주는 더욱 단단한 연못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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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새싹학교 2021.01.15 15:12
    연못님, 제가 보기엔 조금씩 단단해지는 중인듯! 많이 울고 하는 일 자체가 그 과정을 겪고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지만 하루에 몇번이나 ‘나는 저사람과 비교해서 잘 못 하는 것 같아.’ ‘나는 왜 이럴까..’ 생각을 하곤 하는데, 남들이 나에게 주는 상처보다 내가 나에게 주는 상처가 더 깊다고 하네요. 자신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습관을 들이려고 하는 것 같아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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