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점검 2020.12.18 (연못)

by 연못 posted Dec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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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이번한주도 수고했다 사진.jpeg

 

 

1. 월-금까지의 아침열기,마디맺음

 

월요일 마음날씨: 꽤 좋다. 내일부터 온라인이라는게 생각만해도 힘들긴 한다.

 

화요일 (기록이 없다)

 

수요일 마음날씨:꽤 좋다. 하지만 많이 좋지도 않다. 살짝 졸림...

오늘의 다짐:오늘하루도 활기차게 좋은일들이 벌어지도록!! 혹여 나쁜 일이 일어나더라도 활기차게-

 

생활만족도- 8점 오늘 회의 잘 참여한 것 같다. 피곤하지도 않고 좋다.

마음날씨- 좋다. 오전보다 마음이 좋아짐. 약간 머리가 아픈게 흠이다.

배운점- 나무에 대해 배웠다. (나무의 특징)

 

목요일 마음날씨: 좋다. (요즘엔 기본적으로 나쁘지 않은 듯) 대신 조금 잠이 덜 깬 것 같다.

자기칭찬: 오늘 일찍 일어나져서 칭찬한다.

 

마음날씨 : 좋긴 좋은데 오전보다는 안좋다.

생활만족도 : 7점 힘들지 않고 대체로 좋은 편이다.

 

금요일 마음날씨: 좀 졸리긴 하지만 좋다. (하늘색)

 

 

2. 월-금까지의 작업

 

1)나나무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무의 중요한 부분- 뿌리, 여러해살이 식물

 

이유- 먼저 여러해살이 식물은 한번 세상에 주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년도에도, 그다음 계절에도 열매나, 꽃 등을 주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뿌리는 나무의 영양분을 공급하는데 가장 중요한 곳이기도 하고, 뿌리가 없으면 나무가 살 수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되기 뿌리를 뽑았다.

 

 

 

2) 나침반, 상상표현

 

개선해야될 점 : 자신감, 나보다 남

 

개선방법 : 나는 남에게 신경쓰는점이 조금 있다. 그래서 개선방법은 자기전 자기칭찬이다. 그러면 자신감,나를 많이 존중할 수 있게 될듯하다.

 

다짐 : 겨울학기 자람계획서에도 썼지만 그 간단할걸 못하고 있다. 왜그럴까? 오글거려서?귀찮아서?낯설어서? 내가 생각하기엔 셋 다인것 같다. 혼자 침대에 누워 나 자신을 안고 토닥토닥, 거기다 나자신에게 말까지...오글거리고,낯설다. 그렇기 때문에 귀찮음도 느껴진다. 이럴땐 꾸준히해보는것이 중요할 것같다. 자신감과 나의 존중을 위해 한번도전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