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점검기록 (꿈나무)

by 꿈나무~ posted Sep 0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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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점검

 2020. 9. 7 꿈나무

1. 모차르트 음악 듣기 (지난 주말 과제)

오늘 모차르트 교향곡 2번 k.17를 들었다. 듣는 데 딱히 곡 시간이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아서 노래를 다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번에 다른 노래를 찾다 찾아서 모차르트 교향곡 2번이 나왔기 때문에 모차르트의 다른 노래도 다 들어보진 못해도 제목들을 알았다. 그리고 교향곡 k.17이 라는 곡도 알았다. 생각보다 모차르트가 만든 곡은 많았다. 그리고 들으면서 솔직히 클래식은 거기서 거기인거 같다. 클래식을 들으면 좀 다른 곡이랑 다 비슷 비슷 해서 딱히 이 곡이 와 이 노래 좋다. 클래식 중에 제일 좋아 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고, 들으면서 내가 들었던 클래식 중에 좀 많이 우아한 클래식 이었다.

 

우선 이곡을 듣고 생각 난거는 먼저 무도회가 떠올랐다. 무도회에 사람들이 춤추고 있는 모습들이 떠올랐다. 아니면 춤을 추는 뮤지컬 같은 게 있는데 이런 뮤지컬 에도 이 음악이 떠 올랐다. 이 곡은 무도회, 뮤지컬에 쓰기 아주 좋은 곡 인거 같다. 들으면서 우아하게 부드럽게 이어가다, 갑자기 좀 경쾌해지다. 또 자연스레 음이 낮아지면서 부드럽게 음악을 이어간다. 음악이 전체적으로 밝고 어두운 느낌이 하나도 없어서 좀 좋게 들을 수 있었다.

 

오늘 아침에 급히 숙제를 하느라 곡을 조금 대충 들어서 좀 자세히 쓰진 못하였다. 그래도 아침을 클래식을 들어서 뭔가 상쾌한 느낌이 조금 들었다.

2. 하루열기 (월~금)

월) 오늘 일찍 일어나서 피곤하다.

화) 8월: 8월은 좀 힘들었다. 다른 때 보다 8월이 좀 수업이나 뭘 할 때 좀 더 힘들었다. 그래도 힘들어 할 때 마다 배운 게 많고 보람이 차서 좋았다

9월: 9월달은 좀 학교도 나오고 재밌 게 잘 보내면 좋겠다. 학교도 나오고 수업이 좀 야외 수업도 하고 재미있게 하면 좋겠다.

마음날씨: 오늘 너무 피곤하다. 어제 온라인을 처음 해서 좀 힘들고, 어제 좀 늦게 자서 너무너무너무 피곤하다. 오늘은 수업 하면서 좀 잠을 없애야겠다.) 오늘 피곤하지 않게 지낸다

생활만족도:

느낀점:

민들레 시: 뭔가 어떤 사람이 앉아서 이 시 내용처럼 상상하는 느낌이 든다.

어떤마을 시: 어느 시골 밤에 누워서 별을 보며 생각 하는 느낌이 든다.

생활만족도: 오늘 온라인 수업 2일차이다. 조금 힘들지만 어제만큼 힘들진 않아서 좋았다. 그리고 오늘 배운 게 많은 거 같아 좋았다.

배운 것: 접동새, 밥티, 시를 배웠다. 코스모스 수업에서 별의 대해 배웠다.

수)

1) 오늘 피곤하지 않게 지낸다.

2)조금 힘들다.

생활만족도: 오늘은 오랜만에 운동을 해서 힘들었다. 그래도 운동을 빼면 다 무난하게 잘 참여하고 적극적으로 하였다.

배운 것: 오늘 오전에 코스모스를 잠깐 했다. 그래서 우주에 대해 더 알았다. 여러 가지의 운동을 알았다.

목)

1. 비는 그쳤지만 바람은 분다.

비는 말을 듣지만 바람은 말을 듣지 않는가 보다.

2. 오늘 할일은 온라인 수업 할 때 적극적아로 참여하는게 오늘 할일이다.

3. 오늘은 좀 피곤하다. 바람도 불어서 추워서 더 피곤하다.

금)

1. 다른 때 보다 하늘이 더 맑고 따스하다.

2. 오늘 별로 피곤하지 않아서 좋다.

3. 수업 결과물 기록

1) 조루드 상드+ 글요약

(수업을 했으나, 나는 글을 안썼다.)

2) 요리수업 사진, 소감

소감: 할 때 재밌게 잘한거 같다. 근데 많드는데 시간이 너무 필요해서 쉬는시간에 잘 못쉬었다.

맛: 맛있었지만 매웠다.

3) 코스모스 수업에서 배운점과 기억에 남는점

배운점: 별은 핵융합을 하기 위해선 엄청 높은 온도가 필요하다.

별이 되려면 높은 온도와 스스로 빛은 내고 핵융합을 해야한다.

4) 내가 고른 신문기사와 이유

나는 그 가해자가 버스에 타려는데 마스크를 안써 약국에서 사다온다고 하고 버스 기사 보고 기다리라 하였는데 버스가 그냥 지나가서 화가 난 나머지 택시를 잡고 버스를 쫒아가서 버스기사를 때려버렸다는 기사를 들고왔다.

이유: 요즘 마스크를 안써서 버스나 택시 그런 공공시설에서 마스크를 안썼단 이유로 때린다는게 참 무섭고 코로나가 요즘 너무 심해져 폭력 까지 가는 현상이 무섭다.  그래서 이 기사를 골랐다.

5) 민들레, 어떤 마을 시를 읽고 느낀 점

민들레 시: 뭔가 어떤 사람이 앉아서 이 시 내용처럼 상상하는 느낌이 든다.

어떤마을 시: 어느 시골 밤에 누워서 별을 보며 생각 하는 느낌이 든다.

6) 운동 인증샷 소감

소감: 줄넘기는 집 안에서 할 수 없어 밖에 나가 집 앞에서 줄넘기를 했는데 너무 힘들었다. 비가 조금 와서 비 맞았당.. (줄넘기 1000개함)

7) 상상표현 시간의 내 작품

(다 완성하지 못하였다...)

8) 내가 느끼는 독서의 필요성, 독서 마라톤 목표, 첫번째 책 제목과 궁금한 세가지

(1) 독서의 필요성은 간단하게 많이 읽으면 지식이 높아진다.

(2) 마라톤 목표는 1500권 이다.

(3) 이순신 장군은 읽기를 어떻게 썼을까? 왜 읽기를 쓰면서 자기 일을 기록 하였을까?

9)금요일 독서 후 느낌, 인상 깊은 구절, 줄거리 요약, 정리

인상 깊은 구절: 5월 4일에 이순신 어머니 생신 이었는데 적을 물리쳐야 하기 때문에 가지 못했다는 것이 인상이 깊었다. 나라를 위해 열심히 물리치고, 싸우고 하는 거 같아 얼마나 바쁘면 하나 뿐인 어머니 생신도 못 가드렸다는 게 인상이 깊었다.

느낀 점: 책을 원래 읽으면서 좀 재미없게 읽었는데 이번에는 웬일로 재미있게 읽었다.

4. 자유소감

이번 주는 뭔가 배운게 많은 주여서 좋았지만 많이 힘들었다.닭볶음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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