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치도 못한 반의 잘한 점과 도울 점은?!

by 산호 posted Jul 0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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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이동수업 3일차 점검!

 

1.잘한 점

*하얀하늘

-전보다 회의를 할때 집중을 잘함

-놀 땐 잘 논다

-팀원들이 다 같이 다니며 팀워크가 올라감

 

*꿈나무

-즐겁게 논다

-좀 진지한 상황에도 누가 한명이 웃기면 다 웃어준다

-식사당번을 다 잘한다

 

*태평양

-다들 배려심 기르려고 애쓰는 모습을 칭찬한다. 자리 옮길때

-놀땐 놀고 할땐 하자가 잘 된 것 같다. 이유는 다들 약속시간을 지키고 놀 땐 잘 놀아서

-그리고 팀워크가 잘 맞는거 같다.

 

*북극성

-상대방에게 시비를 잘 걸지 않는다.

-분위기가 항상 좋다.

-각자 하고자 한 것을 끝까지 한다.

 

*멋진나비

-싸우지 않아서

-차를 타서 좋았다

-밥이 맛있었다.

 

*멋진나무

-즐겁게 생활했다

-함께 생활 (함께 같이 잘 다님)

-자기가 맡은 일을 하자 (자신의 역할 등)

 

*별

-오늘 팀워크가 잘됐다.

-오늘 잘 놀아서 잘됐다.

-목표를 달성한거 같다.

 

 

2.도울 점

*하얀하늘

-회의를 할 때 의견이 잘 안나옴

-팀원들이 같이 해야 할 것 한 사람 먼저 할 때 (예: 음식을 먼저 먹는다)

-남의 물건에 손대지 않기

 

*꿈나무

-너무 놀아서 해야할 상황에도 논다.

-집중을 좀 못한다.

-존중어를 안쓸때도 있다.

 

*북극성

-멍을 많이 때린다.

-회의 때 자신의 의견을 잘 표현하지 않는다.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멋진나비

-텐트 문 단속

-정리

-팀워크를 더 잘해야겠다.

 

*멋진나무

-존중(존중어가 들리지 않는다.)

-생활 훈련(텐트 문, 침낭 등)

-목표와 목적을 실행하려는 노력이 잘 보이지 않는다.

 

*별

-오늘 존중어 안 쓴거 같다

-다음에 텐트칠때 돌 많이 치우고 텐트치기

-태평양이랑 나는 존중어는 안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