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자람 발표회 보고서
뭉나 (박연규)
2018년 2월 5일
- 평가
팀 준비를 할 때는 사람들이 안 하고 싶었는데 그래서 느티나무님이 막 참여도안하고 누워있고 사람들이 다 지쳐있었고 다 그냥 안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나중에는 잘 참여를 해서 아주 좋았다. 그래서 사람들이 대 부분 자람발표회가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을 느꼈고 처음에 한다고 해서 하기 싫었다. 그리고 발표 전 날에 준비를 하느라 9시 30분까지 남아서 너무나 힘들었다. 그래도 나중에는 이번 자람발표회를 망칠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해서 열심히 하고 참여를 잘 해서 잘 했었다. 우리팀은 다 하고 싶지 않고 지쳐 있었는데 나중에는 활기를 찾아서 좋았다.
소감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