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박물관 견학 기사 2023.7. 4
* 이 기사는 새싹들이 다 같이 쓴 기사입니다.
오늘 학교에서 역사 박물관에 갔다.
버스랑 지하철을 타고 역사 박물관에 도착을 했다.
들어가니까 엄청 시원했다.
그 다음 충경 선생님이 사진을 찍자고 했다.
계단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계단에서 내려와서 충경 선생님과 예비 새싹과정이랑 어딘가를 갔다.
새싹과정은 박수원 선생님이랑 제주 해녀이야기로 갔다. 가가지고 옛날에 해녀가 입었던 옷이랑 갈고리를 봤다. 별님이 쓰레기를 버리려고 했는데, 쓰레기통이 없어서 화장실로 가려고 했는데 충경 선생님이랑 예비새싹이 돌고래가 나오는 영상을 보고 있었는데 다 봐가지고 우리도 예쁜 선생님(박수원 선생님)이랑 같이 봤다.
그리고 새싹과정은 특별전시로 갔다. 거기서 전시되어있는 물건들을 보았다. 그 다음에 탐정이 되어서 퀴즈 맞추는 게 있었는데 거기서 나비랑 박쥐랑 용이랑 토끼를 찾으라고 해서 다 찾고나서 도장을 찍은 다음에 그림을 그리는 곳이 있어서 그림을 그렸다.
여성전시로 가서 교자에 앉아보았다.
그리고 나서 도시 실감 영상관에 가가지고 롯데타워가 어딨는지 보고 관악산과 인왕산도 어디 있는지 보았다.
그 다음에 앉을 자리가 있어서 자리에 앉아가지고 같이 간식을 나눠먹었다.
다 먹고 내려가가지고 충경 선생님과 예비 새싹과정을 만나서 롯데리아로 밥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롯데리아가 사라져서 KFC로 가서 햄버거를 먹었다.
햄버거를 먹고 학교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비가 쏟아져가지고 우산을 펴고 지하철을 타러 갔다. 지하철을 타고 또 버스를 타서 학교로 도착했다. 학교로 도착하고 마디맺음을 하고 우리들은 집으로 갔다. END.
한라 추가 : 레몬님이 도시 영상관에서 이동하기 전에 보던 것을 더 보고 싶다고 해서 시간이 조금 지체가 되었다. 더 하고 싶어서 그렇게 했는데, 다음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거나 다른 사람을 설득할 것이다.
오늘 배운 것 : 교자 등 옛날 물건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별)
그 사람 네명이 들고 가는 거 이름이 교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라)
가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