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0712 목 별

 

오늘 모르고 7시 10분 넘어서 일어났다.

아침에 스프하고 씨리얼을 먹었다.

텐트 들어가는데 텐트가 엄청 더웠다.

 

사진 30장을 다 찍어서 마쳤다. 예쁜 사진이 많았다.

 

변기가 또 막혀서 오늘 화장실 청소를 했다.

꿈나무님이 다 했다.

점심에 짜장면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꿈나무님과 미라클님이 요리를 했는데 정말 맛있었다.

 

짜장면 먹고 놀다가

저녁에 삼겹살 먹었다.

내가 구워서 정말 맛있었다.

삼겹살 먹고 설거지하고 정리해야 되는데 다 못해서 선생님도 했다.

지금 성찰일지 쓴다.

솔직히 빨리 서울가고 싶다.

 

감사한 것 : 성찰일지 쓰는데 비 안와서 감사합니다.

내일 서울 가서 감사드립니다.

별이 볼 수 있게 떠서 감사합니다.

 

배운 것 : 야영장에 오면 엄마가 가끔 보고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을 배웠다..

내일학교도 바쁘다는 것을 알았다. 밤에 하늘이 멋지다는 것을 알았다.

사람 말을 잘 들어야 되는 것을 배웠다. 

 

11일차0712 (5).jpg

 

11일차0712 (6).jpg

 

11일차0712 (7).jpg

 

11일차0712 (10).jpg

 

11일차0712 (13).jpg

 

11일차0712 (14).jpg

 

11일차0712 (18).jpg

 

11일차0712 (19).jpg

 

11일차0712 (20).jpg

 

11일차0712 (23).jpg

 

11일차0712 (24).jpg

 

11일차0712 (25).jpg

 

11일차0712 (28).jpg

 

11일차0712 (29).jpg

 

11일차0712 (30).jpg

 

11일차0712 (34).jpg

 

11일차0712 (43).jpg

 

11일차0712 (50).jpg

 

11일차0712 (52).jpg

 

11일차0712 (54).jpg

 

11일차0712 (60).jpg

 

11일차0712 (64).jpg

 

11일차0712 (71).jpg

 

11일차0712 (76).jpg

 

11일차0712 (81).jpg

 

11일차0712 (85).jpg

 

11일차0712 (86).jpg

 

11일차0712 (88).jpg

 

11일차0712 (92).jpg

 


XE1.8.13 Layout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