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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0704 수 멋진별

3일차0704 (27).jpg

 

날씨 : 좋은데 덥다. 하늘이 멋진데 덥다.

마음날씨 : 약간 피곤하다.

이유) 오늘 계곡에서 놀아서 약간 피곤하다.

 

어제 계곡에서 놀아서 9시에 다 일어났다.

이불을 개서 식사당번은 요리를 하고 다른 분들은 산책을 갔다.

 

식사 당번은 북극성, 멋진나비님이었다.

밥은 빵 베이컨, 우유, 알로레 쥬스, 사과였다.

 

산책을 하러 가면서 사진도 찍었다. 거기서 미니 수박을 관찰했다.

작으면 모양도 다르고 씨 색깔도 달랐다.

벼도 보고 애기똥풀도 보고 다시 와서 맛있게 먹고

갈아입을 옷을 준비했다.

이유는 계곡에 가려고 준비했다.

 

그 다음 내일학교에 가서 마음자람반과 같이 계곡에 갔다.

3~40분 정도 걸렸다.

석천정 계곡이었다.

준비운동을 나비체조 10번을 하고 들어갔다.

 

어제보다 물이 안 추워서 좋았다.

계곡이 넓어서 미끄럼틀이 재미있었는데 돌이어서 아팠다.

넓은데서 놀다가 맨 끝에서 물살을 타고 놀았다.

떠밀려 멀리 갈 뻔 했는데 서로 도와주어서 살았다.

 

중간에 소시지와 게맛살을 먹고 다시 물살에서 놀았다.

놀다가 선생님이 점심을 짜장면 먹을지 치킨을 먹을지 하다가

치킨을 골랐는데 문이 안열려서 짜장면 짬뽕을 골랐다.

 

다시 놀고 있는데 벚나무님이 계곡에 떠밀려 가서 잡으라하다가 놓쳐서 밑에서 잡았다.

그 분은 못 놀았다. 실종되는 줄 알았다.

그래서 조심조심 놀다가 점심을 먹었다.

다 먹고 쉬자다 다시 들어갔는데 조금 다시 추워졌다.

 

다시 놀다가 미라클님이 선물도 사와서 인사하고

다시 준비 나비 체조를 하고 다시 놀았다.

그 다음은 여학생은 미끄럼틀을 타고

남학생은 가운데 돌에 올라가 왕을 차지하며 놀았다.

그렇게 놀고 옷을 갈아입었다.

그 다음 주유를 하고 장을 보고 치킨을 먹었다.

다 먹고 별님만 빼고 땡초 치킨을 먹고 숙소에 갔다.

다 5조각을 먹었다.

 

생활만족도 7점

이유 ) 벚나무님이 떠밀려 내려가서 그 때부터 마음이 안좋아서 7점이고 아파서 7점이다.

다리가 돌에 부딪쳐서 아프다.

감사한 일 : 치킨을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튜브를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나비님. 잠자리를 양보해줘서 감사합니다, 북극성님.

 

배운 것 : 땡초 치킨 살이 더 매운 것을 알았다.

아이스티 탈 때 보리차를 넣으면 맛이 조금 고소한 걸 알았다.

미니 수박은 안에 씨가 하얀 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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