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이 되면서 홈페이지와 학교 카페에 글 올리는 것을 새싹들이 직접하는 일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타자연습이 꼭 필요하게 되었지요. 언젠가는 자판을 보지 않고 능숙하게 잘 치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