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만드는 흙을 사다 둔 것이 있어서
꺼내어 발로 밟습니다.
비닐에 싸두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습기가 적어져 부드럽게 만들자면
오래오래 밟아 반죽을 다시 손봐주어야 하지만
새싹들은 5분 정도 하고 나선,
"땀나요", "더워요", '힘들어요"
찰흙을 교실로 가지고 들어가서 만들기 시작.
도자기 만드는 흙을 사다 둔 것이 있어서
꺼내어 발로 밟습니다.
비닐에 싸두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습기가 적어져 부드럽게 만들자면
오래오래 밟아 반죽을 다시 손봐주어야 하지만
새싹들은 5분 정도 하고 나선,
"땀나요", "더워요", '힘들어요"
찰흙을 교실로 가지고 들어가서 만들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