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행복님의 도움으로
모를 얻어서 학교 현관 앞 화단에 모를 심었습니다.
새싹들에게 벼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가을에는 그 벼를 수확(?)해서 송편을 만들어 먹으려는 야심찬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날 모심기 할 때 9학년 푸른마음님이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고마와요, 푸른마음님~
올해는 행복님의 도움으로
모를 얻어서 학교 현관 앞 화단에 모를 심었습니다.
새싹들에게 벼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가을에는 그 벼를 수확(?)해서 송편을 만들어 먹으려는 야심찬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날 모심기 할 때 9학년 푸른마음님이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고마와요, 푸른마음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