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진만 먼저 올려요.)
(이 사진들은 우리반 찰칵이 멋진별님의 사진입니다. -대부분...)
웃음이 넘치는 반 하고 싶은 활동 중 하나,
"학교에서 자기"
식사준비도 새싹들 손으로...
무얼 먹을 지 정하고
더운 날엔 먹으면서
이젠 장보러 가고
그런데 저렇게 큰 종합장에 장 볼 물건들을 적어야 하나요, 멋진 나무님??
첫날 점심 요리, 김치 볶음밥
저녁요리 된장찌게
다 먹고 난 뒤 자기 그릇은 자기가 씻기
1학년들은 요리하는 동안 책 읽고 놀기. ^^
사이 사이 간식도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