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었던 곤충박물관 충우

by 예쁜미소 posted Jan 15,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60108_111318[1].jpg

 

20160108_112030[1].jpg

 

20160108_112621[1].jpg

 

20160108_110313[1].jpg

 

 

 2016년1월8일 금요일 날 곤충박물관충우에 갔다 왔습니다. 웃음이 넘치는 반3~4학년과 충경선생님이 갔다 왔습니다.가서 곤충 박물관 충우 관람을 했습니다.걸어서 충우박물관까지 갔다 왔습니다.

 

 준비물은 물, 필기도구, 잠바, 가방(등에 메는 가방으로), 카메라였습니다. 비용은 충우 박물관 관람비 3000원과 충경선생님은 수업으로 가시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모두 나누어 내어서 각자600원씩 더 늘어서 모두3600원이 되었습니다. 또 이번에는 모두가 동의를 해서 자신이 직접 관람료를 내기로 하였습니다.

 

 안전수칙은 모두5가지가있었습니다.

1) 만지면 안 되는 것 만지지 않기

2) 애벌레 함부로 만지지 않기

3) 박물관에서 떠들지 않기

4) 박물관에서 안 뛰기

5) 짝꿍 손 놓지 않기

 

 또 가기 전에 무엇을 돕고자 가는지 썼습니다.

1) 곤충이 어떻게 생겼는지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2) 또 곤충이 무엇을 좋아하고 먹는 것들을 알 수 있습니다.

3) 또 곤충박물관에는 많이 안 갔기 때문입니다.

 

 미션이 있었는데요. 학습지 다 채우기였습니다. (가면1개씩 나누어줍니다.) 그리고 나의미션가장 마음에 드는 곤충2가지고르기 이었습니다.

 

 제가 고른 첫 번째 곤충은 헬레나모르포 나비입니다. 이유는 파란색에 하얀색 줄무늬가 예뻤습니다. 두번째곤충으로는 동남아시아의 나비들 중 한 가지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유는 연두색과 민트색 하늘색이 들어갔는데 모양도 정말 예쁘고 색도 제가 좋아하는 색 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소감을 쓰겠습니다.

저는 동남아시아의나비들 중 한가지가 가장 예뻤습니다. 나비들은 거의 다 예뻤습니다.2번째로 헬레나모르포 나비가 예뻤습니다.

충우에 고양이도 있었습니다. 다들 고양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정말 귀여웠습니다.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습니다. 또 보고 싶습니다. 갔을 때 하늘바다님이 고양이 머리를 쓰다듬으려고 할 때 고양이가 하늘바다님 손을 물었습니다. 그래서 하늘바다님이 피가 났었습니다. 그래서 좀 무서웠었습니다. 눈이 정말 컸었습니다.

 

 이상하게 생긴 곤충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자새싹들은 소리를 지르기도 했었습니다. 여자새싹들은 애벌레가 무서워서 못 만졌습니다. 무서웠었습니다. 왜 무서웠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지면 느낌이 이상할 것 같았습니다.하지만 나중에 또 간다면 그때는 용기를 내어서 만져볼 것입니다.또 갈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Articles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