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신문] 충우박물관

 1월 8일 금요일에는 3,4학년이 가기로 했던 충우박물관에 갔습니다.

 가서 학습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학습지를 먼저 풀었습니다. 풀고 나서 관람을 시작했습니다. 

 박물관에 고양이도 있었습니다. 이름은 충키였습니다. 고양이 사진도 찍었습니다. 귀여웠습니다. 고양이가 인기가 많았습니다.

 마음에 드는 곤충도 골랐습니다. 모두 다 헬레나 모르포 나비를 골랐습니다. 정말 예뻤습니다. 구경을 다 하고 학교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