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 읽고 나서...

by 충경 posted Jan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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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아낌없이 주는 나무 책을 읽고 나서

1. 재미있었던 부분

2. 느낀 점 

 

발레

나무타는 것, 하트를 그린 것, 나무러 집을 만들고 배를 만들면서 계속 쓰는 것

느낀점 ..짜증나요,

왜냐면 소년이 배를 만들어서 나무가 없어져서 짜증이 났어요.

왜 그 나무를 쓰냐고요.

 

맑은하늘

나무에 올라가서 타는 것이 재미있었어요.

느낀점은 지루했어요. 왜냐하면 선생님이 책을 늦게 읽어서.

 

벚나무

내가 마음에 드는 장면은 소년이 나무랑 어울려 노는 장면이다.

그러다 소년이 할아버지가 되어도 나무 밑동에 앉아 쉬면서 다시 친구가 되었던 장면이다.

느낀점.. 나는 이 책을 읽고 그 내용이 행복하다는 느낌이 든다.

왜냐하면 나무와 소년이 다시 하나가 되었으니까요.

 

은하수

나무에 올라타는 장면이 재미있었어요.

느낀점은 슬펐어요. 왜냐하면 도끼로 나무를 찍는게 슬펐어요. 자연을 파괴해서.

 

감동적이었던 장면은 자기 줄기를 배게 해서 집을 지을 수 있게 한 것.

느낀점은 나무가 너무착하고 끝까지 제목대로 아낌없이 주었던 것 같다.

그리고 슬프다.

왜 슬프냐면 끝에는 자기 줄기를 벨 수 있게 하고 가지도 베게하고 구멍이 나서 너무 나무가 슬프다. 

 

오늘 새싹들과 <아낌없이 주는 나무> 책을 읽고 느낀 점을 말해보았습니다. 

 

선생님이 책을 지루하게 (늦게) 읽어서 지루했다는 느낌도 있네요. ㅠㅠ

 

(도서관에 있는 책에는 학교의 옛이름이 붙여져 있네요. 지금은 내일새싹학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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