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대 이동수업 / 미라클

20180914 금 오늘은 천문대로 이동수업을 갔다. 처음에 차 탈때는 실감이 안났다.  차타고 가가 어떤 아저씨가 세계로 차에 타이어에 빵꾸가 났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차를 멈추고 타이어에 바람을 넣고 , 다시 휴계소를 향해 다시 갔다. 휴계소에서 밥을 먹었는데 역시나 이번 이동수업 휴계소에도 짜장면이 아닌 자장면이라고 적혀있었다... ㅋㅋㅋㅋ 뭐 하이튼 짜장면 먹고 그리고 또 차타고 가다가 캠핑장에 도착했다. 도착하자 마자 별님과 저녁 식사 삼겹살 준비를 했다. 웃고 좋은반 꿈나무님 멋진별님 북극성님도 준비 도와줘서 더 빨리 한것 같다. 밥도 먹고 마늘도 김치도 구워 먹고 맛있었다. 8시도 안됬는데 10시가 된듯 어느새 주변이 캄캄해졌다. 그 뒤 씻는데 안 그래도 어두운데 신나는 노래 소리가 나서 더 무서웠다.... 그리고 잠을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