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많았지만 편하고 재밌었던 쉼주간 꿈나무..

by 충경 posted Aug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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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촌동생 이랑 논 것이 좋았다.

2.그림을 그리는데 사촌동생이 그 그림을 색칠해주었다.

3.같이 핸드폰 보면서 놀았다.

4.사촌동생이랑 하양이(고양이)랑 놀았다.

5.사촌동생이 와서 숙제를 못했다!

두 번째는 쉼주간 이라 핸드폰을 많이봐서 좋다.

1.쉼주간 이라 그림을 많이 그려서 좋다.

2.늦잠을 많이 자서 좋다.

 

이제 싫었던 것은

1.피아노에서 받은 스트레스이다.

2.피아노 쌤이 잔소리를 하는 것

3.피아노 쌤이 비교하는 것

4.많이 연습을 내주는 것

5.알았다는데 계속 말하는 것

6.잘해도 잔소리 못해도 잔소리를 하는 것

두 번재는 앞머리이다.

1.조금만 잘라달라 했는데 짫게 잘랐다.

2.조금만 잘라달라 부탁했는데 짜증을 내서

짜증이 났다.

2.삐죽(앞머리)나온게 더 좋았는데 보기 싫다며

자기 마음대로 잘랐는데 더 짫게 잘라서 짜증이 났다.

 

쉼주간이 좀 짫게 느껴졌다.

이유는 피아노도 가고 늦잠도 자고

놀다보면 시간이 다 가는 것 같아서

쉼주간이 좀 짫게 느껴졌다.

 

평가

7점이다.

이유는 피아노 학원 때문에 시간이 다 가고

남음시간은 쫌 연습을 해야돼고 그래서 쉼주간이 좀 짫게 느껴졌다.

그래도 피아노 학원 안가는 날이나 좀 놀시간도 있고 늦잠도 자고

핸드폰도 보고 그림도 그리고 늦게도 잘수있어서 좋았고 편했다.

근데 쉼주간를 숙제를 못해서 숙제를 하지 않으면 엄청 귀찮은 걸 알았다.

 

<스트레스가 많았지만 편하고 재밌었던 쉼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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