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요한 자람>...멋진별님 삽시도 성찰기

by 충경 posted May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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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한 자람>

 

삽시도 (124).jpg

 

 

오늘은 아주 기대되는 목요일이다.

이유는 오늘 삽시도에 가서 기대된다.

 

7시에 일어나 양치하고 밥먹고 등등 하고 기분좋게 출발한다.

 학교에 1등으로 도착해서 좋다.

이제 짐을 다넣고 출발한다.

 

맨처음에는 좋았다...........

안전명상을 하고 가다가 미라클님 배낭을 놓고 와서 다시 간다.

그래도 많이 안 가서 좋다.

갑자기 잠이 와서 잠자고 일어났는데 멋진나비님이 계속 옆으로 힘을 줘서 엄~~~~~~~~~~~~~~~~~~~~~~~~~~~~~~~~~~~~청~~~~~~~~~~~~~~~~~~~~~~~아펐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점심을 먹으러 갔다.

김밥 한줄을 먹고 <가자 서으로>배를 탔다.

 

새우깡을 가져가서 갈매기에게 줬다.

사진도 찍다가 삽시도에 도착했다.

다시 셰계로를 타고 캠핑장에 갔다.

 

삽시도 (248).jpg

 

 

맨 처음에는 텐트를 엉터리로 짖고 충경쌤 이랑 차근차근 해서 완성!

선생님이 하게 알려주셨다.

설명서를 보고 해야한다고 했다.

 

그다음 맛있는 라면을 먹었다.

그다음 코코아도 먹었다.

조금 놀다가 낚시하러 갔다.

 

처음 이였는지 기대됐다.

그런데 멋진나비님이 낚시대를 빌려준 다고 했는데 안 빌려줘서 조금 화났다.

그러다가 별님꺼를 빌려서 고기 한 머리 잡고 얘기만 했다.

그다음 충경쌤 핸드폰이 바다에 빠저서 웃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발이 젖어서 흙이 들어 갔는데 너무 아퍼서 울컥 했다.

 

매운탕 끓일때 너무 추워서 힘들 었다.

그런데 다들 맛있다고 해서 먹었는데 맛있었다.

그다음 설거지 하고 추워서 성찰일지는 안 썼다.

좋은 일만 말 하고 바로 잤다.

 

내가 알림인데 멋진나비님이 나를 깨웠다.

그다음 다른 분들를 깨울려 했는데 다 일어나 있었다.

 코코아 한잔씩 먹었다.

안 먹은 분도 있었다.

그다음 스트래칭을 했다.

 

밥을 할동안 텐트를 접었다. 멋진나비님은 도망쳤다. 금빛바다님이 도와줬다.

 

그다음 동그란 그네를 탔다. 엄청 아팠다. 이유는 나무에 계속 부딪쳐서 아팠다.

 

아침밥이 되어 밥을 먹었다.

토스트&크림스프&베이컨을 먹었다. 많이 맛있었다.

 

그다음 바로 낚시하러 갔다.

한마리도 못 잡았다.

멋진나비님이 잡았다. (전부다 애기였다)

삽시도 (397).jpg

 

 

다시 캠핑장에 가서 게라면을 먹었다.엄청 맛있었다.

게가 맛있었다.

 

그다음 회를 먹었는데 먹은것 중에 제일 맛있었다.

속마음: 또 먹고싶다~

그다음 남은 게를 놓아 줄려고 바다에 갔다.

 

풀어주고 바다에서 즐겁게 놀았다^U^

샤워 하고 쓰레기를 버렸다. 솔직히 하기 싫었다.

 

그다음 배 타러 갔는데 1박2일이 하고 있었어 구경 하고 배를 탔다.

맨 위에서 내려갈라고 했는데

데프콘이 사랑을 했다~개그를 했다~ '귀워운~ 볼살이였다'  하면서

내 볼살를 만젔다. 엄~~~~~~~~~~~~~~~~~~~~~~~~~청~~~~~~~~~~~깜작 놀랐다....

 

조금 이따 도착했다.

화장실 가고 움뉴수를 사러 갔다.

마트에 개가 있는 데 엄청 귀여웠다.

 

그리고 차에 탔다.

잠이와서 잠을 자다가 일어 났는데 여기가 어디지 생각이 들었다.

조금 이따 도착했다.

 

엄마와 집에 갔다.

즐거운 1박2일 이였다~~

 

 

다음에는 이런것을 고처야 할까요?

1. 힘들다고 더 부정적이게 생각 하지 않기

 

재미있었던 일

1. 핸드폰 빠진것ㅋㅋ ㅋㅋㅋㅋㅋ  2.바다에서 논것  3.낚시 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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