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 - 멋진나무 기자

by 충경 posted Jul 03,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5. 7. 2. 목요일

날씨 : 엄청 더워서 물놀이를 했는대도 춥지 않았다.

 

어제 학교에서 잤다. 

미르님은 어그저께 집에 늦게 와서 다음날 못왔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침낭개고 아침밥을 먹고 뒷정리를 하고 

영화를 보면서 간식도 먹었다. 

 

그 다음 사랑빛님네 집에 차타고 갔다.

거기서 그네를 타고

분수대에서 놀았다. 

 

그 다음 옷 갈아입고 학교에 가서 

짐 챙기고 집에 갔다. 

 

....................................................................

 

오늘은 사랑빛님 집에 놀러가는 날!

 

학교에서 한 밤을 자고 

아침 먹기. 

어머니들이 만들어 보내주신 반찬으로 간편하게 식사. 밥은 찰밥.

0702 (12).jpg

 

잠시 쉬고

0702 (14).jpg

 

영화 한편 보고 (사운드 오브 뮤직...절반 정도만 봤습니다. 나중에 마저 보려구요.)

0702 (17).jpg

 

일산 사랑빛님 집에 도착.

0702 (24).jpg

 

놀이방에서 

0702 (33).jpg

 

 

뭐니 뭐니 해도 제일의 인기는 강아지.

0702 (37).jpg

 

0702 (39).jpg

 

순정님이 운동하시는 '플라이 요가' 기구가 오늘은 놀이터가 되었어요.

0702 (43).jpg

 

0702 (46).jpg

 

0702 (50).jpg

 

0702 (56).jpg

 

0702 (68).jpg

 

점심은 맛있는 스파게티와 샌드위치.

새싹들이 참 맛있었다고...

0702 (70).jpg

 

0702 (71).jpg

 

점심 먹고 놀다가 간식.

나중에 물놀이 하고 난 뒤엔 옥수수 찐 것.

정말 잘 먹고 왔습니다~~

순정님 고맙습니다~~~

0702 (86).jpg

 


Articles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