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서 물총놀이 6/30 멋진나무 기자

by 멋진나무 posted Jun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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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학교에 와서 짐을놓고 선생님이 날씨는 10줄쓰고 마음날씨는 3줄쓰시라고 하셨다.

날씨를 쓰러 하늘바다, 예쁜미소,  멋진나무님이 옥상에 올라가서 날씨를 쓰고 내려와서 마음 날씨를 쓰고 책을 읽었다. 그 다음 역할과 요리 뭐 해 먹을 건지 정했다.  

그 다음 장보러 가는 팀과 요리하는 팀을 나누었다. 그 다음 장보러 가는 팀이 먼저 가고 요리팀은 감자 껍질를 벗기고 감자, 양파를  썰고 누구인지 잘 모르겠지만 누가 볶아 주었다. 그 다음 책상 피고 볶음밥을 먹었다. 

그 다음 레고를 하고 옥상에서 물총 놀이를 하고 나서 000님이 머리, 팔이 다쳤다. 그 다음 내려와서 옷을 갈아 입고    알림장을 썼다. 그 다음 줄넘기를 했다.

 

연규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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